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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는 소화기, 호흡기, 순환기, 비뇨기, 내분비계 등의 전반적인 질환을 감별하고 진단, 치료하는 과입니다.

내과는 전체 질환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비교적 치료가 용이한 질환에서부터 생명에 위협을 주는 중증질환, 치료하기 힘든 난치성 질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등을 다루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위해 보호자분과 많은 상담이 필요한 과입니다.

저희 병원 각 파트별 내과전공 선생님들은 많은 상담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치료 방향을 설정하여 환자의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소화기 내과에서는 구강, 식도, 위, 장관, 췌장, 간 등의 소화를 담당하는 기관의 이상을 진단, 치료하는 과입니다.

소화기계의 이상으로 인한 임상증상은 일반적으로 구토 (혈액성, 포말성), 변비/설사 (혈액성, 점액성, 묽은변), 식욕부진, 복부통증, 유연 (침을 과하게 흘리는 증상), 빈혈 등을 보일 수 있고 특히 간/담도 질환의 경우 황달,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질환에서 보이는 증상들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각종검사가 필요합니다.

본원에서는 각종 혈액검사 장비와 최고수준의 방사선과 장비 (X-Ray,C-Arm,초음파), 위/직장 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정확한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식도, 위내 이물 등의 질환에 내시경을 이용하여 수술적 제거가 아닌 비침습적인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호흡기는 체내에 필요한 산소를 운반하는 통로, 즉 비공, 후두, 기관, 기관지, 폐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호흡기 내과는 이런 호흡기계의 이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입니다.

호흡기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기침 (건성, 습성), 가래, 호흡할 때 비정상적인 소리 (코고는 소리, 청명음, 흡기 시 소리, 호기 시 소리) 및 호흡형태 (과호흡, 빈호흡, 노력성 호흡)의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들의 임상증상으로 어떤 부위에 이상이 있는지 대략적으로 감별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청진, X-Ray, 혈액검사, 심장검진 등의 몇가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의 진단, 치료를 위해 C-Arm을 이용한 기관지 스텐드 장착/내과적 약물처치, 응급질환 시 24시간 산소공급 시스템,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내성균 및 곰팡이를 진단하기 위한 기관지/폐포 세척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순환기 내과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심장질환입니다. 심장질환은 선천성 심장질환, 퇴행성 심장질환으로 나눌수 있으며 선천성 심장질환은 PDA(Patent Ductus Arteriosus), PS(Pulmonary Stenosis), VSD(Ventricular Septal Defect), ASD(Atrial Septal Defect), AS(Aortic Stenosis), TOF(Tetralogy of Fallot), PRAA(Persistent Right Aortic Arch) 등이 있을 수 있고 후천적 심장질환은 DCM, HCM, 삼천판폐쇄부전, 이첨판폐쇄부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심장 질환의 경우 구강점막의 창백이나 청색증, 기침, 흉수, 복수, 호흡곤란, 심장성 쇼크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심장질환들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혈압, X-Ray, 심장초음파, 심전도, 심혈관조영, 혈액검사 등이 필요하며 치료 역시 각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 심장질환으로 진단된 환축들은 처방식으로 관리해야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적 교정, 내과적인 약물처치(이뇨제, 혈관확장제, 강심제, 혈압강하제)가 필요합니다.

본원은 심장관련 진단 장비 -혈압계(도플러 방식), 동물전용 ECG(6채널지원), 심장초음파, C-Arm 등을 보유하여 각각의 심장질환을 진단하고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신장, 요관, 방광, 요도는 비뇨기에 속합니다. 요는 적혈구 형성 인자 배출(Erythropoietine), 혈압조절(Renin) 및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신장에서 요가 형성되어 요관을 통해 방광에 요가 저장되고 마지막으로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비뇨기 내과는 이런 계통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 치료하는 과입니다.

비뇨기계 질환 중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환은 결석입니다.(방광, 요도, 신장, 요관). 방광 내 결정들이 모여 결석을 형성하게 되는데 결정뇨(Crystal uria)단계에서는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나 한번 결석이 생긴 환자는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어렵고 뇨배출 통로의 패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술적 치료하게 됩니다. 또한 방광결석은 수술 후에도 재발율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