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물메디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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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매개성 혈소판 감소증

4년의 수컷 말티즈가 미용 후 털에 가려 안보이던 복부 출혈반점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신체검사에서 복부의 출혈반점 뿐만아니라 겨드랑이 등부분 등의 몸전체 부분에서 출혈반점이 확인되었으며 입원 2시간 뒤에는 전안방출혈이 동반되었습니다.
식욕, 활력등은 평상시와 틀린점은 없었습니다.

갑작스런 점상, 반상의 출혈반점은 여러가지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나 위의 환자는 혈액검사, 복부초음파 검사, 복부 방사선 검사를 통해 면역매개성 혈소판감소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입원기간 동안 면역억제제를 투여하였고 출혈반점은 조금씩 좋아져 입원 5일 뒤 퇴원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처음 내원하였던 당시의 사진과 5일동안 치료 후의 사진입니다.

면역매개성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혈소판이 파괴되는 질환입니다.
혈소판의 부족으로 피부, 구강점막, 안구 등의 여러부분에서 출혈반점의 증상을 보일수있습니다.

면역매개성 혈소판 감소증의 단일 증상만 보이는 경우 치료효과가 높으나 면역매개성 용혈성 빈혈이 같이 발생되는 evans syndrome이 발병되는 경우는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역계질환은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며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다른 질환의 발생유무를 평가받아야 하는 질환입니다.